하느님과의 수다 - 3교시,4교시,5교시 핵심 집중 요약

목  차

 * 준비체조                 -  1교시 : 현실이란 무엇인가?

 * 실천편                     -  2교시 : 내 뜻대로 현실을 바꾸는 열두 가지 방법

 * 돈에대한 수업        -  3교시 : 쉽게 부자가 되는법

 * 인간관계 수업        -  4교시 :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

 * 총정리 수업            -  5교시 : 이 세상의 이치와 진정한 행복

 

하느님과의 수다 - 3교시,4교시,5교시 핵심 집중 요약

 

* 돈에 대한 수업 -  3교시 : 쉽게 부자가 되는 법

17. 하느님은 돈을 아주 좋아해                       - 가르침 : 돈을 더 갖고 싶다면 돈을 더욱 사랑해라. 

18. 왜 저 사람은 쉽게 부자가 되었을까?        - 가르침 : 부자가 되기란 어렵지 않다. 아니 쉽다.

19. 진정한 부자는 베풀기 선수                       - 가르침 : 복권에 당첨되면 주위에 널리 알려라.

20. 부자를 진심으로 칭찬하라       - 가르침 : 타인의 성공에 대한 진심 어린 축하는 머지않아 나도 할 수 있다는 선언이다.

 

* 인간관계 수업 4교시 - 내가 당신이고 당신이 나

21. 빅뱅을 일으킨 이유                       - 가르침 :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이 당신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주고 싶어 한다.

22. 질색하는 사람이 최고의 스승?     - 가르침 :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모르는 것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23. 칭찬, 또 칭찬하자                         - 가르침 : 타인을 칭찬하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깨달을 수 있다.

24. 바보 라는 말에 상처받았다면 진짜 바보이기 때문   - 가르침 : 타인의 말에 힘을 부여하고 있는 사람은 당신 자신이다.

25. 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        - 가르침 : 당신이 없으면 이 우주는 진짜로 존재할 수 없다.

하느님의 가르침

* 하느님이 당신에게 하는 말 * 

- 부자가 되려면 돈을 사랑하고 남에게 베풀 줄 알아야 돼 부자를 진심으로 멋지다고 칭찬할 줄 알아야 내가 부자가 될 수 있네. 상대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면 그건 내가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지. 주위 사람들은 나에게 아무 관심이 없어

사람들에게 내가 어떻게 비춰질까 고민하지 말게.

 

돈을 사랑하라(가르침 17)

복권 판매점에서 복권을 사려던 미쓰로 기억나지? 돈을 벌고 싶으면 먼저 돈= 더럽다 는 관념을 없애야 하네 .

부자가 되고 싶으면 돈을 사랑하라고! 돈을 더 갖고 싶으면 돈을 더 사랑하면 된다네!!

 

쉽게 부자가 된 사례를 찾아라(가르침18)

'부자가 되는 법' 기억나나? 돈을 벌지 못하는 이유는 나는 부자 되기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랬지! 이 고정관념을 없애야 해. 그래서 복권 당첨자 거액 유산 상속자, 별 고생 없이 부자가 된 선술집 사장 등의 사례를 열심히 찾아보라고 했지.

사례가 많을수록 부자가 될 수 있는 신념도 강해지지 부자가 되기란 어렵지 않아 아주 쉽다네!!

 

베풀 줄 아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가르침 19)

마쓰시다 고노스케의 경영철학 '수도 철학' 기억나지? 모르면 다시 펼쳐봐! 베풀 줄 알아야 부자가 된다고 했어.

봉헌함에 3,000원을 넣는 사람은 3,000원쯤은 금방 돌아온다고 믿고 있기 때문이야. 만약 복권에 당첨되면 숨기지 말고 복권 당첨 파티를 열겠다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해!. 여러분 복권이 당첨 되자마자 주위에 널리 널리 알리도록!!

 

부자를 멋지다고 진심으로 칭찬하라(가르침20) 

사촌이 땅을 사도 부럽다, 분하다는 생각은 하지 말게, 어떻게 하라고 했지? '멋지다!'라고 칭찬하라 했지!

당신도 나중에 부자가 될 거니까. 부럽다, 분하다 이런 생각은 '나는 부자 되기 글렀어'  하는 것과 마찬가지야.

타인의 성공에 대한 진심 어린 축하는 머지않아 자신도 할 수 있다는 선언이라네.

 

내 주위의 모든 사람이 선생님이다(가르침21)

인간 관계는 혼자선 못 배운다네 차였다고 생각하지 말고, 이별 선언한 남친이 인간관계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라고 여기도록, 당신에게 일어나는 일을 통해 무엇이든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게나.

 

누구나 가치관이 다를 뿐이니 내가 먼저 다가서라(가르침22)

인간 관계에서 당신이 가장 싫어하는 사람에게 더 다가서야 한다네.

자신이 질색하며 싫어하는 사람은 자신이 모르는 것에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고 했지 않나.

뒤에서 불평하는 인간을 가장 싫어하지만 상대는 오히려 뒤에서 불평하는 즐거움을 안다고 했어.

어느 누가 옳은가의 문제가 아니라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졌을 뿐이라네. 귀찮아도 도표를 다시 펼쳐 보게.

당신이 싫어하는 사람은 당신이 모르는 걸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일 수 있어.

 

나를 자랑하지 말고 타인을 칭찬하라(가르침23)

'인간은 늘 세상에 나만큼 고생하는 사람은 없어'라며 고생 자랑을 하지.

오히려 상대의 노력을 더 칭찬하게 "훌륭하십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이렇게 상대방을 칭찬하면 편하게 일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지. 행복해지고 싶나? 그럼 나만 힘들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칭찬해, 알았지?

'모든 일에 제 이익을 생각하지 말라'던 미야자와 계지의 말을 떠올려보게 행복해지려면 '나'만 응원하지 말라고, 타인을 칭찬하는 순간 당신이 지금 얼마나 행복한지 느끼게 된다네. 역지사지하는 자세를 기르게나.

 

진짜 바보만 바보라는 말에 화를 낸다(가르침24)

타인이 내뱉은 바보, 쓸모없는 인간, 멍청이, 뚱보 이런 말에 상처받았다면 그 이유는 스스로 바보, 쓸모없은 인간, 멍청이, 보 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네. 누군가 당신더러 '바보'라고 했을 때 화가 났다면 그건 다아신 자신이 스스로 바보 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 타인을 인정하는 건 바로 당신 자신이란 걸 잊지 말게.

 

나만 할 수 있는 일은 반드시 있다(가르침25)

어디서 무엇을 하든 그건 자신의 일이네.

우주에 남는 포지션은 없어. 우주의 구성원 수만큼 포지션이 있다네 수용과 공급이 완벽하게 일치하는 거지 우주에서 '나'는 아주 소중한 존재야. 우주에 필요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이 넓은 우주에 당신이 없다면 우주가 존재할까?

세상에 단 하나뿐인 당신이 가장 소중하다네!!

 

* 총정리 수업  5교시 - 이 세상의 이치와 진정한 행복

26. 꿈과 고민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라      - 가르침 : 오늘도 당신만이 그 문제를 심각하게 계속 고민하고 있다.

27. <죽음>을 생각하기보다는                       - 가르침 : '죽음' 이외의 모든 체험은 오직 당신만의 것.

28. ,언젠가>가 아니라 지금 당장!                 - 가르침 : '언젠가'는 영원히 '지금' 을 찾아오지 않는다.

29. 후회해도 괜아!                                        - 가르침 : '괜찮아!' 이 한마디로 모든 감정이 긍정으로 뒤집힌다.

30. 감사할 줄 아는 행복                                - 가르침 : 행복해지기 위해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는 동안이 행복이다.

 

마무리

경험은 당신에게만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라네. 좋은 가르침이다 싶으면 듣지만 말고 제대로 실천하게, 그것은 당신만 겪을 수 있어. 그리고 훌륭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주위에 숨기지 말고 골고루 나눠 주게 가능하다면 당신의 적에게 맨 먼저 알려 주도록 해. 훌륭한 가르침을 자신의 손안에만 감추다니 '난 적보다 약해' 라고 속으로 말하는 꼴이라네. 게다가

훌륭한 가르침은 앞으로 좀처럼 만날 수 없겠지 스스로 다짐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배웠으면 당신 이 직접 해보고 널리 알리도록 해. 

그 가르침에 감동받은 독자는 좋아하는 사람에게도, 싫어하는 사람에게도 그 책을 나눠 주겠지, 이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일이라네 많이 나눠 주면 어떻게 될까? 많이 나눠 줄수록 내가 엄청 유명해진다네! ^^

당신의 '현실'도 반드시 변하리라는 것을 내가 확신하는 이유 그러기 위해서는 

1. 배우고 2. 스스로 행하고, 3, 감추지 말고 주위에 알린다 가 매우 중요하다. 

여러번 읽길, 여러 번 행하기를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소개하기를 바란다. 만약 지금 이책이 당신의 마음속 깊이 와 닿는다면 그 울림이 멈추지 않을 때 (즉, 막 읽기를 마친 오늘을 말한다) 행동으로 옮겼으면 한다.

단지 이것만으로 당신의 '현실'은 단숨에 좋은 방향으로 나아간다는 사실을 나는 알고 있다.

 

나는 인간이 만들어낸 모든 개념을 초월하는 이 '하느님'이 '나를 넘어선 커다란 존재' 라고 확신한다.

이런 멋진 가르침이 내 속에서 나온 것이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이 무엇을 믿을지는 자유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가 '누가 말했는가' 보다 '무엇을 말했는가' 를 중시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 이글을 끝까지 잃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당신은 "나"의 소중한 일부입니다.